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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게임?"

我"알래스카 배경으로 드라마처럼 이야기 따라가면서 감상하는 게임 같던데"

我"내용은 아직 모르는데 3장으로 나뉘어져있음 자막도 있고"

(어머니는 일전에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데모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같은 극히 사실적인 그래픽의 게임을 보신 경험이 있어요)

母"이쁘겠다"

我"시간 날 때 같이 해요 아니 보는건가 쨌든"


하지만 시간이 나는 날 같은 건 오지 않네요



시간이 나더라도 넷플릭스에서 10일에 공개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 [기적] 같이 보기로 한 게 먼저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