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지금의 화주역 자리 200미터 뒤에서 보통역으로 개업

1951년 역사 전소

1955년 역사 신축.그러나 화원군과 화주군이 분리되며 신역사는 화원역으로 이름을 바꿔 보통역으로 개업하고 화주역은 호북면으로 옮겨가 배치간이역이 됨

1972년 통일호 정차 시작

1985년 새마을호 정차 시작

1992년 보통역으로 승격

1995년 무궁화호 정차 시작

1996년 비둘기호 정차 종료

2004년 통일호 정차 종료

2005년 무궁화호 증편 및 새마을호 감편

2006년 배치간이역으로 재하락

2007년 역을 구 화원역 자리로 옮김.당연히 역명도 화주역.구 화원역은 통째로 이설되어 현재 역시 똑같이 이설된 구 화주역 역사 옆에 있다.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다.한편 구 화주역이 남긴 자리에는 호북신호장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