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서 이수를 향한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군에서 자국민 구조및 신속대피와 함께 이수구 구호를 위하여 

생화학테러 대응부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수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는 카타르왕실도 우리돈 300억여원을 긴급구호자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미 7함대가 요코스카항을 떠나 해주항으로 향하고 있다고 미군관계자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