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연합군이 원자폭탄을 투하했습니다


평양에 원폭이 투하되자 겁에질린 모택동은 소련과 중재하에 

북한은 무시하고 연합군과 협상하게됩니다


김일성은 그때 평양에 부재중이었으므로 사망하지 않았지만 어린 김정일은 원자폭탄에 사망했습니다

김일성은 중국까지 도망쳤지만 중국과 연합국의 협상결과로 연합군에게 신병이 인도되었으며

이후 전범으로 재판받고 처형당했습니다.


그래서 지방 민심도 좋지못했고 모든 시설들이 파괴됨과 동시에 생존자들도 도시외곽으로 떠나버려 

폐허그자체였습니다. 이때문에 연합군이 이북지방 수도를 매천에 옮긴것입니다


이번 이수테러도 이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테러범들은 세계은행에 테러를 감행한것은 미국이 평양에 원폭을 투하한것에 대한 정당한 복수라 주장했습니다

물론 평양지방 사람들마저도 이뭐병이라면서 어의없다는 반응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