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소인카페

입장하고 긴복도 걸어갈때마다 조금씩 몸이 작아진다는것도 모르고

복도 나와서 메인홀 들어오면 남성점원들이 와서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어깨위에 올려놓고

테이블위로 데려가서 주문받는 카페

남자종업원은 목소리 잘안들리니 거대한 귀 가까이 귀울여서 주문받고나서, 주문 확인으로

"손님, 주문하신 아메리카노랑 치즈케이크 맞으신가요?"

놀라지않게 작게 속삭이는데 그게 허스키하고 낮은 중저음 보이스인



이건 젠틀카페고.... 하드카페는

입장까지는 똑같은데

애완펫숍처럼 유리벽에 가두고 물건취급에
햄스터 케이지에 가둬놓고 집착적인 모습 보여주는 하드 카페도 있고


초하드카페는 벌레이하로 손톱만한크기까지 줄어서
뿌려진 정액이 수영장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