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하나하나에 쥬지 비교하면서 소인들 놀리고 싶다.


정말 작은 주택가는 무시하고 소인 기준 살짝 큰 빌딩 옆에 다짜고짜 전혀 발기안된 내 자지를 옆에 붙여보곤


" 아직 발기도 안한 고추에 지는거야? 너흰 탈락이네~


하고 놀리듯 몇번 문질러주곤 허벅지를 그대로 조여 허벅지 사이의 건물채로 부수고 싶다


그렇게 꽤 커보이는 빌딩마다 장난을 치다가 꽤 중심부로 다가가고 이젠 진짜 큰 빌딩들에 대보는데 내것보다 두배는 더 큰걸 보고 통과라고 해주고 싶다.


통과라는 말에 안심했을 소인들이 상황을 조금 즐기게 냅두다가 그럼 이제 본선진입이라며 손으로 표피를 벗겨 건물에 비비고 싶다


갑작스런 상황에 비명이 난무하고 그 소리를 즐기며 발기된 뜨겁고 단단한 자지를 건물옆에 붙이고 싶다.


당연히 다시 초라해질만큼 작아보이는 건물에 탈락이라고 놀리며 그대로 귀두로 뭉게버리고 싶다


그렇게 다시 하나하나 건물과 크기 비교후 뭉게버리던 중 이제 도시에 딱 하나남은 거대한 빌딩을 발견하고 싶다


두근 거리는 마음에 옆에 자지를 대보자 처음으로 내 자지보다 큰 빌딩인걸 확인하고 너희가 우승이라며 칭찬해주고 싶다.


그리곤 "우승 상은 내 정액이야♡" 라는 말도안되는 억지와 함께 옥상에 귀두를 놓고 오나홀을 관통하듯 박아넣곤 그대로 참아왔던 아기씨를 잔뜩 내주고 싶다.


음낭을 조여가며 건물의 모든 창문에서 새어나오는 찐득한 정액을 확인하고 천천히 자지를 빼내고 싶다.


빼내자마자 무너지는 빌딩을 보며 너희는 너무 대충 짓는다고 혼나야겠다며 또 억지를 부려주고 싶다.


나도 소인들이 전혀 나에게 대항하지 못하고 내 모든 행동을 견디지 못할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능청스럽게 억지를 부리며 소인들을 괴롭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