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근은 95년생으로 저동중에 많은 전과가 있는 개 인성 바닥난 학생이였다. 그 사례로 볼때 삽으로 졸업사진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사진작가 폭행 레슬링으로 기술 연습한답시고 툼스톤 시전 돈있으면서 없다고 쏴달라고 반 협박 여학생들에게 웃음으로 성희롱과 위화감 조성 그 이외에도 질 더러운 범행이 많은 전과 13범 고등학교때 자숙겸 조용히 지내다 간호학과로 간다고 폭탄선언 후 군지 그리고 17년도 현재 재수한다고 개기고있지만 좆목을 끊지 못하고 운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