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채널

레일건에 대한 기대가 큰 건 이해함. 

 

만약 실용화되면 사정거리 200 km ~ 400 km 에 1 발당 3~7 만 달러 가격 정도라

 

현재 최소 80만 달러는 넘는 (~140만달러) 토마호크 등에 비해 획기적으로 저렴한 타격이 가능함.

 

그래서 전함이 다시 연안포격용으로 부활할 수 있게 되어 전쟁의 게임체인저가 될 만함. 

 

하지만 전술한 대로 지금 미국도 레일건에 대한 연구가 진척이 느려 연구를 중단하고

 

그대신 현용의 125 밀리 포에  HVP 라는 마하 3~7 급의 초고속 탄자 연구로 대체하고 있다고 함.

 

줌왈츠 함의 155밀리 AGS 함포 도 배치 수가 줄어들면서 7만달러 이던 포탄 1발당 가격이 80만 달라가 됨.

 

이러면  토마호크에 비해 유일한 장점이던 저렴한 가격이 전혀 의미가 없어짐.

 

그러니 내가 아래에 제안한 대로 레일건이고 레이저 건이로 일단 미래 무기로 연구와 배치를 연기하고 

 

먼저 현재의 토마호크보다 더 작고 적재량도 적고 사정거리도 짧은 미니 토마호크를 값싸게 만들어 대량으로 

 

적재해 다니는 편이 더 효과적일 것 임.  레일건의  포탄의 목표가 보다는 다소 비싸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예컨데 10~20만 달러 선에서 만들 수 있을 것임.

 

이러면 레일건에 필요한 엄청난 발전능력이 필요없어 지므로 배의 톤수나 엔진 등 도 절약할 수 있고 

 

현재의 구형 미해군 구축함에도 별 무리 없이 적재가능해지는 장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