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의 군인사를 잘 살펴보면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국군기무사령관, 참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국방대학교 총장 등 유독 육군출신'만' 임명되온 보직들이 있음. 

나는 이러한 보직들에 여태 국방부 직할부대나 합동참모본부의 각 부처 부장 혹은 실장들에 

국방부 및 계룡대 근무지원단처럼 소외되어온 해병이나 공군한테 자리를 줘야한다고 봄. 


이것에 대한 의견이 어떤지 궁금함. 

예를 들어 "국군기무사령관에는 공군 출신을 자주 기용해야한다고 본다"등의 이야기도 괜찮음. 

참고 : 헷갈려하시는 거 같은데 현재는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은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관을 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109028551503 << 지상작전사령관에게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