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190919123241009


육군 출신 한 예비역 중장은 "장관의 권한인 인사권에 대해 여러 말하기 싫다"면서도 "노골적인 공군 출신 요직 중용이나 내부관리에 실패한 자를 사령관으로 앉히는 것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이라는 리스크를 안고 가듯이 정경두 장관도 전제용이라는 리스크를 안고 가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