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은 올해 선거를 앞두고 가장 먼저 선대위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선거작업에 돌입하였다. 이번 보수당 선대위에서 유캬루 치타스 보수당 대표가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주니 리 스톤스 의원과 숲튽루크 라겐펜더 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들은 선대위 출범 후 3대 공약을 발표하며 주목을 끌었다.


1호 공약

세금낭비 아이돌부 폐지


2호 공약

피선거권 연령제한 부활


3호 공약

주정부 통제권 폐지


보수당 선대위에서는 이 1,2,3호 공약을 전면에 내세워 보수당의 힘을 알리고 호시노 정부를 심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