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튽루크 라겐펜더 보수당 의원은 새로운보수당 출신 의원들은 지난 총선에서 호시노 정부가 출범하는데 큰 공을 세운 원죄가 있다며 양심이 있으면 이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차기 선거에 불출마를 하거나 혹은 험지로 출마해야한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