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문: 33.2%

주전하: 30.9%

김가하: 10.6%

나주성: 4.8%

김청서: 1.2%

기타: 0.7%

모름/중립: 18.6%


주전하-나주성 간 단일화 논의와 도성문-김가하 간 단일화 논의가 진행 중이다.

전자의 경우 기존 나주성 지지층은 거의 대부분이 주전하 지지층으로 이동할 것이 확실해 보이나, 후자의 경우 김가하 지지층이 도성문뿐 아니라 주전하에게도 어느 정도가 이동하는 것으로 나와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