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1920년대에서 독립한 트랜스칸디아는 사회주의 반란의 결과였고, 1960년까지 수교와 정식국가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트랜스칸디아는 1인-1당독재로 계속 진행되고 있고, 최근에 개방을 하긴 했지만 역시 강건너의 아스칸디아 구성왕국인 보렘왕국보다 경제가 훨씬 낙후된 곳이였습니다. 아예 외부와 접촉을 하지 않아서 핵무기도 개발 못한 상태라고 합니다.

아스칸디아 중앙정부는 최근 트랜스칸디아의 행위들로(국가모욕, 등)과 역사적 등 이유로 트랜스칸디아를 탱크 50대 등으로 침공해서 일부 점령을 하는것에 성공했습니다.
트랜스칸디아의 독재자는 현재 남서부로 내려가 대피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