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의 저명한 인권전문가들은 좌우를 가리지않고 아스타라한인들에겐 인권같은것이 없다고 주장해서 화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이들의 말을 인용한다면


극 우파: 매천연방대 정치사회학과 교수이자 인권위원회 의장-본인은 인권을 존중하는것을 선호하지만 아스트라한인들은 우리와같은 인간이 아니므로 존중할 인권따위 없다.


모 된동:매천일보 전 주필겸 매천진보당 전직 하원의원-진보주의자들은 마땅히 아스트라한인들의 인권을 보장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독재정권에 저항하지 않고 수십년간 순응했으니 그들또한 공범이므로 마땅히 전원 에게 인권박탈이라는 처벌을 하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