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도 되고
영확도 자유롭고
식민지까지
각국에서 한 민복국 본토나 매천국 본토정도 영토만 남겨놓고 싹 롤백해버리고 싶네
[잠정휴무기간:7월까지] 다인1국 국가개발 민복국 세계관 채널 | 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61750
공지
[공지] 민복국 세계관 규정 정리 (필독)
818
공지
플레이는 자율이지만 공식적으론 휴무입니다
151
공지
각국 불가사의 보유현황 제출하십쇼
133
공지
민복국 세계관 공식 사이트 및 위키를 소개합니다
259
공지
세계지도 1+2세계관
890
공지
2028년 7월
322
공지
민복국 세계관 위키
848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화정지하도시철도공사] 3호선 4단계 학여울 - 신천 착공
[2]
45
0
[현성그룹] 4대 회장 화남이 죽여
36
0
폴로니아/ 태평양 항해
[2]
40
0
[신장] 장양궁주 인석권 "신장국 정부에 왕위 요구"
40
0
[캐나디아]총리의 독재
[6]
93
0
아스칸디아
ㅍㅇ/아스칸디아 이름짓던 때가 떠오릅니다
[5]
72
0
[신장] 민복국이 독립인정하면 국무총리 환송할 것
32
0
완벽하고도 새로운 1기라면
58
0
[루/북극] 루세티아서 독립 여론 76%
[9]
93
0
[독립회의] 자유민주당과 협력
52
0
아스칸디아
아스칸디아가 얼마나 땅을 먹었는지 보자
[4]
82
0
투표
[25]
163
0
{미역국}인터뷰
[2]
46
0
[신장,천산] 민복 국무총리 풍자 금융상품 개발
42
0
자발적으로 식민지를 독립시킵시다
[7]
82
0
포겜으로 53550포 잃음
[2]
59
0
폴로니아 음반 판매량 1위
53
0
{미역국}북극자치지역 해제
38
0
대충 이러면 될 것 같은데
[5]
190
0
[신장] 민복 국무총리, 1달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4]
133
0
영확을 하는걸 많이 막았을 시절의 민세지도
[5]
76
0
[지산] 인황산 도립공원지정
52
0
[루체니스카] 노란우산독립회의 분포율
46
0
민세의 인플레이션과 버블
[1]
89
0
[화남민공] 화남외교연구소 "민복이 자초한 일, 되돌릴 수 없어"
45
0
진짜 솔직히 얘기하면
[1]
57
0
그럼
[3]
160
0
ㅋㅋ
119
0
예전에 영확뇌절 막으려고 했는데
48
0
님들
[11]
1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