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과 게르만 계열 노르딕어권에서 독립 여론이 매우 거세졌다.

내각 총리 한스 헴멜은 이 '노르스크'라는 나라가 빠른 시일 안에 독립하기를 희망한다고 본국 정부에 요청했다.

@루세트

한편, 루세티아 민족은 독립 반대 시위를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