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읍읍티아 제국에 소속되어있던 작은 섬에서 장훈신국이 건국되었다.

장훈신국 초대정부에서는 구 읍읍티아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훈신국의 건국 소식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시민의 대부분은 읍읍티아의 주민들이며 국가는 민주정으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장훈신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읍읍티아의 장관을 역임했던 윌리엄 루이스가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