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양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네미르 공단이 여러 오염물질 논란으로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약 7년전부터 주민들은 납같은 중금속에 노출된 증상을 보였고, 원인을 파악한 결과 해당 공단에서 시작된걸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북양 기업 불매운동이 시작되는등 여러 논란이 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