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가 일어난 유라시아 국회의사당. 참고 자료이고 실제 시위 장면이 아니다

에바미 르치아네(본명 나카무라 타카시). 현재 아이누 자치 공화국 수반.

현재 수반은 르브드리에 아이누 자치 공화국 내에 있다. 한편 수반 에바미 르치아네, 즉 Evami Le-Chiane(성은 이탈리아어로 늪지들이라는 뜻 맞나?)는 국민에게 화염병의 제조 방식을 알려주며 어서 청서교와 뮴쁴쁴교 신자를 정부 청사에서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한편 일부 시민은 사제 총기를 만들어 광신자들을 사살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