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은 경제 통계를 조작해 무역으로 먹고사는 우리 파르마티아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했다.

따라서 귀국 선박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파르마티아 해군에 의해 인근 항구에 묶이거나 불심검문 조치당할 수 있으며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격침시킬 수 있다.

우리는 루세티아 선박한테도 그래왔기 때문에 각오해야 할 것이다.

@리보구스와프


ㅍㅇ. 수에즈 운하를 쥐고 있는 이스라엘 쯤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