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주는 강선도 최대 농경지이자 3벜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고
선해는 관광산업이 발달한 도시입니다. 
이 도시를 한빛에 빼낫길수 없습니다.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1. 애초에 통합의 근거로써 제시한 동옥국이라는 설정 자체가 강선도지사가 충분히 동의한 적 없는, 선해와 흥주를 한빛으로 통합시키기 위한 억지 설정일 뿐입니다. 만약 통합 반대를 하고 싶다면 강선도 쪽도 억지 설정을 만들면 그만입니다.
 1.1. 역사적으로도 한 지역이었던 나라가 여러 지역으로 나눠져 있는 것은 흔합니다. 루마니아-몰도바-트란스니스트리아를 보십시오.

2. 강선도는 재정자립도가 매우 낮습니다. 만약 강선도의 효자 도시인 흥주와 선해가 한빛으로 넘어간다면 강선도는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한빛은 그 두 도시가 없어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국내 재정자립도 1위 지역입니다. 이미 충분히 유지될 수 있는 지역이 억지 설정을 만들어 다른 지역을 노리는 것은 제국주의적 행보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한빛의 영토였다고요? 독일의 제2, 3제국을 보십시오.

3. 이 통합을 계기로, 너도 나도 통합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비효율적인 일로, 도 지역의 알짜 지역을 다른 곳에 빼앗겨 도 지역에 전적으로 불리해지게 됩니다. 제 2의 강선도가 안 나오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새 헌법에 따라 이 투표는 무효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