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아스칸디아는 기원전 139년에 현 아스칸디아 반도 변방 강에서 건국되었다.


300년까지 게속 팽창을 해왔고, 현재 아스칸디아 이남과 이동(東) 지역의 상당수를 갖고 있다.


현재 아스칸디아의 국명도 이 국가에서 따온 것이다.


322년에 마지막 왕 알렉산드로스 5세가 자신들의 자손들에게 왕국을 나눠주면서 고대 아스칸디아는 분열했다.


분열 후 이민족들이 나타나면서 반란을 일으켜 남쪽 땅들을 점령했다. 그여파로 정세가 혼란스러워지면서 아스칸디아인들은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새 국가들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