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광역시 시장의 한빛-흥주-선해 통합안을 놓고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빛광역시장 @아이리스@청서 대통령에게 한빛-흥주-선해의 통합을 골자로 하는 의견안을 제출하였습니다. 강선도는 즉각 한빛광역시의 의견안에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강선도지사 @태양 은 오늘 "흥주와 선해는 강선도의 중심지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 지역에 내어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순도지사 @니코막힘 도 "시대에 맞지 않는 제국주의적 행보이며, 흥주와 선해의 통합을 위해 야사(史)인 동옥국까지 인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입장을 내놓아 @아이리스 한빛광역시장과 논쟁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