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대한민국과 서독, 미국이 공동으로 이 행성을 발견하였다. 박정희 당시 대통령은 이 행성에 섬을 만들어 미래의 지구 포화상태를 대비하여야 한다고 했다. 

1973년 섬의 이름이 결정되어 즉시 간척에 들어갔다. 이름은 은화도. 

1975년 간척이 완료되어 사람이 이주하기 시작했다. 

1988년 대한민국 정부와 알 수 없는 이유로 연락이 중단되어 이들은 독립하였다. 

1989년 수도를 오성시 장상동으로 하였다. 

1990년 오성시를 오성시와 오성읍으로 분리했다. 

1992년 서성군을 서일읍과 서월읍으로 분리했다. 

1993년 대원군을 대원시로 승격했다. 

1999년 오성시와 오성읍을 합쳐 신오성시로 명했다. 

2003년 서월읍이 서월군으로 승격했다. 

2006년 서월군이 서월시로 승격함과 동시에 서일읍이 서일군으로 승격했다. 

2010년 신오성시의 모든 면이 읍으로 승격했다. 

2015년 수도를 서월으로 이전하는 대신 신오성을 특별자치시로 승격하였다. 

2018년 철도 건축안이 상정되었다. 

2019년 민복과 수교하고 대사관을 한빛시 중앙구에 건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