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이 시는 적극적으로 성매매 단속을 실시해 성매매가 잡히는 듯 싶었으나, 최근 조사 결과 아비센에 집창촌이 급증하였다.


정부에서는 성매매는 성병과 인권유린의 근거지이며 성매매 발각 시 최대 징역 2년에 처할 수 있다며 성매매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