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인구 혹은 불채자들까지 다 포함하니 인구가 이렇게 괴악하게 많이 나오는 것이라면서 정부에선 이들인구를 공식집계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당내 일부 강경파와 극우야당들은 그냥 불체자와 난민, 심지어 이미 시민권을 획득한 유색인종 이민자들까지 모조리 국외혹은 그들의 본국으로 추방시키는것이 나을것이라고 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정작 극우로 분류되는 자유의자당은 국가간의 자유로운 이민과 이동을 지지하며 정부는 이를 억압할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반이민 강경파들의 선동에 대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을 지키는 사람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막을 권리는 국가를 포함해 그 누구도 없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