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해 말미암아 벨포니아에서 표현의 자유와 시민감시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 될것이 불을 보듯 뻔한상황입니다.
정작 극우파들은 테러를 빌미로 외국인들 특히 루세티아인이나 이슬람교도 들을 중심으로 감시강화를 내세우고 있는 중인데 이에대해 극우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바, 지금 때가 어느떄인데 페도감시나 하고 앉아있느냐? 라는 의견과 패도감시를 밀어주는 김에 외국인과 이슬람교도 감시법안도 투트랙으로 통과시키자는 의견입니다.

여당내에서도 정파를 가리지않고 찬성파와 반대파가 갈리는 중이며 보전 가리지않고 자유주의 성향 의원들은 반대하는 중입니다. 남궁유리 의원은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달리 우이 의원과 모종의 딜을 친것인지 현재까지 딱히 찬성도 반대도 어느의견도 내놓지 않고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