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역사 채널

사르데냐 사절단은 청을 방문한 이후 중국의 고서적들을 받고 귀국함. 그 중에 삼국지가 껴있었는데, 이를 읽은 사르데냐 국민들은 동방의 신비로운 국가인 중국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에 중국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남. 삼국지가 유행하고 국민들의 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자 사르데냐 왕국은 이를 이용, 청나라와의 정식적인 교역로를 열기를 청하고  관계를 강화하기를 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