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 

기다리는 차에다 인사를 하는 문화가 있음.

일본 모든 지역 중에서도 유일함.

그래서인지 교통사고 발생률이 45위로

47 도도부현 중에서도 최하위권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