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년전 털리 몬스터, 화학을 통해 척추동물로 밝혀져...

무척추동물의 키틴질은 다당류지만 척추동물의 케라틴은 단백질이라 이 둘을 화학적으로 구분할 수 있어서 가능한 것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