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을 위임받고 싶어하시는 분이 없어 부득이하게 부국장 중 가장 활동량이 높고 현재 활동하고 계신 @BleedingEdge 님께 채널을 위임하게 되었습니다. 1월 7일부터 지금까지, 약 9개월 동안 생물 채널 국장직을 할 수 있어 행복했고, 채널의 발전을 위해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물 채널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