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 채널

안녕하십니까, HBC 기자 이각각입니다. 오늘 배우 김규리(1) 씨가 디시인사이드 국내허언 갤러리의 유저 초 모 씨(닉네임 교가남)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감사를 표했는데요, 초 모 씨는 평소 디시인사이드 국내허언 갤러리에서 '자신이 김규리의 여자친구다' '김규리는 희대의 살인마다' 등의 발언을 상습적으로 해 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청와라이브 국민청원 채널에서는 '가수 김규리을 모욕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학식충 초 모 씨를 사형에 처해달라' 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이 올라온 지 25년이 지난 현재 동의자수는 0명을 기록하고 있어 조만간 1초 내로 2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NLBS 뉴스 각각각 기상캐스터의 지난 주 일기예보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꺼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