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생각... 그러다보니 LQG라는 거에 큰 관심이 생겼음.. 


물론 이게 아직 큰 문제(준고전적으로 원래의 이론들이 복구가 되는가? 즉 대응원리가 성립하는가?)가 해결이 안되었다고 그래서 매달리긴 좀 그런거 같음..


저거 연구하는 사람들은 만약에 쓸모없는 이론으로 밝혀지거나 하면 얼마나 허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