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새빨간게 파인만을 연상케 한다.

아주 오래된듯 보인다.

이럴수가! 도대체 얼마나 오래된 책인가?

유일하게 이해 가능한 부분



그대로 다시 책장에 넣고 인식론이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