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민족사학자들중에 이영훈 논지에 반박해서 키배 뜨는 사람이 없는 이유 중에 하나인듯 저 양반이 계량 통계 가지고 오면서 내재적 발전론이랑 자본주의 맹아론 다 작살냄

이영훈이 논문발표할때 일화 중에 하나 이야기 해주던데 일본이 교과서에 대한제국 토지 40% 이상 수탈했다고 하는거 말도 안된다고 논문 쓰니깐 어떤 다른 학자가 이 선생 이미 전국민이 교과서대로 알고 있는거 지금 와서 진실이 어떻든 머가 중요하오 라고 말했다는 일화도 있더라

일년에 서울대 동경대에서 경제학 박사 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줄아냐? 하버트 스탠포드가도 한국사람 널리고 널린게 현실이다. 점마들 실상은 주류에서 떨려난 떨거지들이 관심받고 싶어서 지랄하는것에 가까움. 저새끼들 중에서 학계에서 대접받던지 일본에서 대접받는 새끼 하나도 없다는것이 팩트지 그렇게 잘난놈이면 이래 핍박받는 조선땅떠나서 미국이나 유럽학계에서 잘자리잡고 권위자 인정받으면서 교수하고 있지 장하준 빨갱이 빨갱이 하면서도 인정하는거 옥스포트 교수라 그런거 아니냐. 이승만 학당이나 처하는 새끼들하고 뭘 이야기 하냐.

다른건 모르겠고.
교과서에서 배운것들도 사실이 아닌경우가 많다는건 커보니 알겠더라.
착취도 효율 나오는곳까지 착취하는거거든.

임마들 학벌 은 대한민국에 널리고 널린 학벌이고 능력도 그냥 상위대학 평균치 혹은 그이하의 박사들이야. 꼴랑 학벌가지고 빨사람들이 아니라고. 

학벌가지고 빨거면 빨갱이 장하준이나 가서 먼저 한번 빨아드리고 와서 이야기해라.

반일종족주의는 보수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오후에 이거 읽어본사람 슬슬 들어올텐데 그때 또 의견물어봐.

살다살다 이영훈이 주류경제학자라는이야긴 첨들어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