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live 사과드립니다.

제가 그때 님의 소명을 KIN라는 단어로 무시했었습니다.

그것은 님 입장에서 매우 치욕스런 말일 수 있었는데 제가 단어선택을 잘못한 거 같습니다.


제가 하필이면 그때 물인줄 알고 컵에 담겨져있던 소주 한 컵을 원샷해서 좀 머가리가 비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