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경험자들이나 단카이세대들 기준.

아주 치를 떤다. 

비전시에 입뻥끗 실수하면 불온사상으로 붙들려가

전시에는 배급주고 옷, 가재도구까지 맘대로 긁어가, 

건강한 남자 있으면 병력으로 납치해가... 전체주의식 인권무인시대로밖에 기억안함.

의외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체주의에 대한 염증이 가장 강력한 세대임.


80년대 말 태어난 애들중 저학력(중고졸)중 프리터도 못하는 애들이 우익으로 많이 구름.


80년대말 탄생 대졸자들의 시각은

"대제국의 꿈에 젖은 어린아이가, 자기 키워준 물주(천조국) 뒤통수 후려갈김"


관동지역의 시각. 큐슈도 다녔는데 관서는 희한하게 못가본 경험. 

큐슈제외한 나고야 서쪽지역의 시각은 본인도 모름.


문제는 우익구른 애들 빼고는 적어도 한국보다는 자유민주주의적임.


P.S: 일본의 군국주의 어쩌구 하는 한국언론보면 지들 뇌내망상으로밖에 안보임.

       갸들이 그려내는 일본인들은 항상 자세히보면 추한 한국인을 그려내 일본인이라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