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정신이 박힌 사회라 똥꼬충들이 안나댔었나보죠

동성애는 정치쪽으로 따지면.... '극' 진보가 아닐까? 보수니까 싫어하겠지

난 보수고, 우파지만 반대 안함. 그사람 들이 법적으로 불이익 받는 부분이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은 알아서, 그런 것은 해결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거기에 생리적 거부감 가지는것은 사람이라면 어쩔수 없는 것이고.

누가 동성애를 탄압하는데? 법 지키라고 하는게 탄압임?

보수 우파와 기독교계 진영의 이해관계에 그 원인을 두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유권자 집단이거든요.

저 시절엔 장발 미니스커트는 반항겸 일탈이었으니까 할생각 있던 사람들은 대놓고 한거고, 동성애는 완전히 비상식의 영역이었으니까 스캇물 흥미있는놈들 빼고는 한다 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지

근데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신라시대때도 있었음.

당시에는 동성애를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엇을걸? 한다고 해도 한다고 말하는 애들도 없었을거고. 거의 기호의 문제라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면 숫자가 늘어난다. 그냥 과거로부터 통계를 봐도 그래

동성혼을 허용한다면 근친혼도 허용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나올 것임.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는 동성애자가 거의 없었지.. 정부에서 인지하지도 못할만큼 없었음. 그리고 전땅크가 변태섹스산업을 육성한건 맞는다쳐도 동성애를 지지한적은 없는데? 이상하게 물타기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