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동성애야 지들 성적기호니까 지들 멋대로 하라고 하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거야 나랑 상관 없으니까 나에게만 피해 안오면 되라는 입장일거다.


나라에서 정책적으로 차별을 준다거나 피해를 주는건 좀 파시즘적인 생각이지.

아마 과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일거임.


반면에 군 인권센터의 행적은 좀 화가나는 부분이 있다.

장교/부사관 선에서 동성애인 사람이 나오자 군에서는 이 사람을 불명예 퇴직 시켰던가

어쨌던가. 하여튼 군 체제 안에서의 징계를 줬다.


그랬더니 AB씨발이라는 성이 A이기도 하고 B이기도 한 씨발이라는 인권센터장이

이 부분에 대해서 군을 걸고 넘어졌는데. 정부놈들이 인권충들이기 때문에 군은 당황스러운 상태에 처했음


이 군 인권센터라는데는 군대에 가보지도 않은 호모새끼들이 자리잡고있는 곳이라는 생각이드는게

영관급이 부사관에게 잠자리 상대를 시키려고 계급을 찍어누른것은 성폭력이라고

정신교육 시간에 한참을 교육시키면서


동성애장교가 남성사병에게 가할 수 있는 공포감은 왜 전혀 생각을 못하는걸까?

군 인권센터라는데가 지금처럼 군내 질서에 대한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다면

적어도 이 인권센터장은 군내에 최약계급인 사병들에 의해서 선거로 뽑아야 되지 않을까?


똥꼬충의 인권만을 위해 발로뛰는 인권센터가 왜 군 인권센터라고 불리는지 모르겠다.

똥꼬충 인권센터나 게이 인권센터여야지


아마 정권바뀌면 지들 입맛에 맞는 인사로 논공행상 하는 자리인거같은데

지난 박근혜 탄핵때 결집했던 1500개 시민단체 중 하나의 장이었을거라고 추측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