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일본이 저럴 명분을 안주면서 국민정서에 알맞는 판결을 이끌어 냈을 거임


물론 삼권분립의 원칙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말야


박근혜는 사법거래를 하면서 실리를 따진 중책을 썻고 문재인은 국민정서만 좇는 하책을 씀


상책이 뭐냐구


나도 잘모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