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권(창조 경제 및 빅데이터 지원했을때.)와 현 정권(아무튼 4차산업이라는데 무슨 4차산업인진 모르겠지만... 무튼...)은 농장 자동화를 밀어 주고 있다는건 팩트임.

 내가 창업하다가 잘 안되서 잠시 직장에서 펌웨어 개발로 일하는데.

 정부가 거기에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긴함.

 일명, 5차 산업(4차 산업+1차 산업이라고해서 5차 산업...)이라고해서 중요하게 여기는데.

 이쪽 분야가 중구난방이라서 문제도 많고, 획일화가 아직 덜되어 있음.

 기술이 발전되서 농작물에 대한 빅데이터 및 농업에 필요한 데이터 확정만 성공 되면 '하우스'에 따른 자동 농업은 될지도 모르지.(물론, 내가 보기엔 10년 안엔 무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