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人 이희정 님


2019년
人 이하윤 님

2019년

人 박유나 님

2003년
2014년..

人 박예슬 님

일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픈 상처의 영혼을 치유 하여,

안전한 대한민국 에서 다시 태어나시기를...

한국의 치안은 좋은데 왜 비극적인 안전 사고가 자주 터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