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일본제국군이 한계를 느낀것이 러일 전쟁입니다 러시아와 싸우면서 포탄수급도 안되 공업력 딸리는데 방법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구원과 같은것이 프랑스에서 나온 정신력이 전쟁을 결판낸다는 교리를 받아들입니다

 근대 그 전제가 모든 화력과 무기를 쏟아붓고 최후의 국면에서 병사들의 사기와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쓰여져 있는데

책 제대로 보지않고 정신력만 본것입니다

 또한 프로이센의 엄정한군기를 받아들이면서 엄격한 체벌만 받아들입니다


더 큰 문제는 항복한다는것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말그대로 똥군기 구타의 미친 군대가 완성됩니다

장교 하사 병사 가리지 않고 구타는 일성인 미친군대가 완성됩니다

  중일전쟁에서 중국국민당근대가 무능하고 일본군 반자이 어택만 하면 무너지는 군대로 알려줘는데 실제로 화학탄 뿌려 되었습니다

 화력도 형편없고 무기도 형편없는 국민당군대가 버티면 독가스 공격해서 무너뜨렸습니다

 이런 군대로 태평양 전쟁하니까 그 모양 그꼴 났습니다


 그리고 일본 국군주의 가면 환영입니다 일본 국민들도 지금 징병재할까봐 걱정하는데 한번겪어봐야 우익지지 못하죠 자기자식들 맞아죽고 병신되바야 깨달죠

 그리고 일본이 국군주의 가서 무장할 돈을 찍어내거나 채권뿐인데 경제가 버틸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그 군대로 어느나라를 공격할까요 미국이 그 꼴을 지켜볼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