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제 딸 건으로 심려를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일어난 일은 일어난 거고. 이제 이러한 일이 더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제가 법무부장관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


이러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