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겪은 일.

그곳 선생님이 일본인이라 통역을 거쳐서 함.

거기서 통역일 맡은 한국인 남자 로부터 있었던 일.



내가 '학대' 라고 말한걸

멋대로 '가정학대' 로 바꿔서 통역함.

난 저때 가정이란 말 은 하지도 않았고,

문맥 맥락 에도 저 학대가 가정학대가 되는 내용은 없었음.

즉 오역.



그래서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말했음.



근데 통역새끼가 재통역은 안하고,

눈 똥그랗게 뜨고 '넌 뭔 헛소리냐' 이런 느낌 드는 눈이랑 표정으로 날 쳐다보곤,

내 뒷사람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1 통역하는 새끼가 지 멋대로 내용을 바꿔서 통역 함.


2 당사자인 내가 통역 잘못된 부분 얘기 했는데, 재통역은 안하고, 

  지 엉터리 생각 고집으로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의 적반하장 안하무인으로 나옴.




난 이런건 구타 하는걸 정당행위로 인정하고. 


저런새끼를 아주 강하게 처벌 및 아주 강하게 배상책임 물리는게


정상적인 법률 공권력 국가 사회 문명 이라 봄.


저런건 예전 삼청교육대 같은 재교육 수용캠프에서 존나 빡세게 굴리고 매질 하고


재산 몰수 및 강제노역 시키며 저런 식의 극무례 상궤벗어난 언동 한 상대방들 


피해끼친 상대방들에게 배상하도록 해야 함.


이런게 정상적 국가 문명 사회 시스템. .







저 새끼 직업 통역사는 아니고, 걍 일본어 배운 회사원을 저기서 통역으로 고용한 것.


이것 외에도 저새끼로부터 상궤벗어난 언행 극무례 언동 모욕적 언동 당한거 십수회임. 


근데 저새끼는 '난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너가 정신 이상한 거라 너 혼자 괜히 그러는거다 난 너가 그런것이란걸 진작 알아봣다'

자기가 한 행동 행태 바꿔서 말하면서 저런식으로 쳐씨부림..
 

이런건 죽이거나 만신창이 만드는것도 정당행위로 인정하고 저런새끼를 재산몰수해 피해자에 배상해야.. 

현시대 법률 공권력은

상대가 먼저 아무리 개지랄을 하고 악질적 언동 행태를 해도

계속 해도 심하게 해도

물리적 대응 일체 정당행위 인정 안되고

물리적 대응 하면 이렇게 대응 한쪽이 덤태기 뒤집어쓰고 터무니없이 극도로 가혹하게 처벌됨.

현시대 법률 공권력 은 극악무도 넌센스 사탄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