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법정 들어가는 순간 옷을 입고 있는데 발가벗고 선 느낌이 뭔지 알게 됨 ㅇㅇ


그리고 그 분위기 휘어잡는 검사나 변호사, 판사가 존나 무섭게 느껴짐


진짜 원피스의 패기란 게 현실에 존재한다면 그 양반들은 진짜 그 공간 안에서는 패왕색 패기가 뿜어져 나옴 ㅇㅇ


경찰도 막상 대면하면 무섭다고 하는데 경찰보다도 더 무서운 게 저 사람들임


멘탈 중무장? ㅋㅋㅋㅋㅋㅋ


검사 앞에서 그 지랄할 수 있나 보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