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자신들이 그동안 받아왔던 차별과 멸시로 인한 억눌림 및 분노를 흥(興)으로 승화하여 사람들에게 표출해내는 것임.


그러니까 퀴어축제 보고 욕만 하지 말고, 그동안 은연 중 성소수자에게 저질러왔던 차별과 멸시 행위부터 스스로 반성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