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경제관련해서) 좌파들은 언제나 우파가 한 일들은 단순히 운이 좋은 것이고, 본인들 정당했지만 상황이 안좋았다고 하는데, 그런것이 반복되는 것 보면 좌파는 기본적으로 천운이 없는 이상 실현되기 힘든 것들이고(그리고 천운이 있다면 다른 짓을 해도 잘되겠지). 우파는 운이 없어도 지속 가능할 만큼 강력한 안정성과 유연성 + 운이 있을 경우 확실하게 챙길만한 능력이 있다는 말 밖에 안되냐? 민주주의가 천운을 버려서라도 안정성을 얻고자 하는 전략인데 민주주의 운운하는 놈들이 이딴 소리 하는 건 지놈들이 민주주의 들먹였던 것도, 단순히 상대 공격하려고 들먹였던 것 뿐이라는 소리 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