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야당하고도 협치를 하려고 노력을 했었고, 인사는 그다지 무난한 사람들을 기용했으며.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었음. 국민들의 반발이 심해지면 멈추는 등 그래도 반대파들의 민심은 받아들일 줄 알음.


문재인은 야당을 겁박하고 있고, 인사는 논란이 많은 사람이어도 당연히 지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기용하고,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모름.(소득주도성장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경제 파탄남.) 국민들의 반발이 심해져도 결국 독단적으로 강행하며 지들 지지자들만 국민으로 보고 반대파들은 적폐, 토착왜구로 몰아붙임.


한마디로 노무현은 국민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지만 문재인은 국민은 없고 자기 지지자들과 북한, 조국만 생각한 사람임.